리니칼 코리아 소개
리니칼 코리아의 전신 Ppro Korea가 인테리어를 마치고, 비교적 짧은 기간만에 리니칼 코리아로 기업이 바뀌었습니다. 다소 급히 신규 인테리어를 들어갔던 현장입니다.
지역 특성상, 규제와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아 일반적인 현장보다 2배이상 행정적인 노고가 있던 현장입니다.
Ppro Korea 시공때와 마찬가지로, 포인트 컬러가 따로 없이 화이트 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시공이 이루어 졌습니다.
입구 이미지월 역시 화이트 톤에 회사로고가 강조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해졌습니다.
회사 이전으로 직원이 크게 늘어날 상황을 대비해서 회의실의 수용인원을 기존보다 더 많이 확충하였습니다.
한정된 공간 대비 많은 자리 확충을 위해 붙박이 소파가 시공되었습니다.
한정된 공간 대비 많은 자리 확충을 위해 붙박이 소파가 시공되었습니다.
기존 Ppro Korea 대비 크게 넓어진 업무공간